나트륨 관련 설명은 이전 글을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dogpalza/18818264
무수히 많은 사료 성분 원료를 보게 보면서 알게 된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일단 가장 좋은 것은 사료 성분정보에 나트륨 함량을 표기하는 사료입니다. 데이터는 많이 오픈되어 있을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알러지 같은 다양한 원인을 피했고 아가 기호성까지 합격했는데, 이 사료가 나트륨 함량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난감하실거에요. 이럴때 간단하게 나트륨 함량 정보를 추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은 거의 확신하게 되어 글을 리바이스 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도 같이 키우시는 분들도 많아서 강아지, 고양이를 뚜렷하게 따로 구분하진 않았습니다.
사료 성분정보에 나트륨 함량 정보 유무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1. 나트륨 함량 정보 있을 때
저나트륨인지 확인 후 급여해주세요. DM 기준으로 0.2%~0.4% 사이 정도가 저나트륨 구간입니다. 0.55% 까지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트륨 함량을 공개하는 사료들은 대부분 나트륨 함량이 확률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2. 나트륨 함량 정보 없을 때
원료에 소금, 염화나트륨, 인산나트륨 등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이런 원료들이,
1) 원료들이 원료표에 보일 경우 : 90% 이상의 확률로 저나트륨 혹은 중간 수준의 나트륨 함량 사료입니다.
2) 원료들이 원료표에 안보일 경우 : 대략 50% 정도의 확률로 고나트륨 사료라고 보셔도 됩니다.
나트륨 관리를 잘하고 있는 사료 리스트
나트륨을 따로 원료로 포함하고, 사료 뒷면에 적는다는 것은 그만큼 나트륨 함량 관리를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나트륨이 원료로 추가되고 나트륨 함량 관리 잘하는 브랜드들 정리해봤습니다. 아가의 심장이 걱정 되거나, 짠 간식을 먹이는 보호자들은 아래 브랜드 사료들을 급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래는 DM 기준이고, 소팅 기준은 최대 나트륨 함량이 낮은 순서이며 최대 함량이 비슷한 경우 구간범위가 더 적은 브랜드들을 우선적으로 필터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