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동물보호법 잘 되어 있고, 진짜 좋은 사료 회사가 정말 많이 있어요.
독일 동물보호법 1조 1항이 정말 인상적이죠.
"동물과 인간은 이 세상의 동등한 창조물이다."
세계 3대 펫쇼인 인터주가 독일에서 열리다 보니 독일 사료 검토한게 정말 많이 있었기 때문에
국내 수입중인 제품을 독일 상편으로, 국내 미수입 제품을 독일 하편으로 나눠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 해피독
독일의 저렴한 사료 라인, 원료만 보면 이즈칸 살짝 아래급으로 독일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사료입니다.
원료는 1번이 명확한 동물성 원료의 단백질이 들어가고 그 아래 쌀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meat meal등의 불명확한 원료가 들어가서 아쉬운 사료에요.
독일 현지 판매가 7.5kg 제품 기준 4만원 정도로 저렴하며, 50년 이상된 저렴하고 괜찮은 사료 만드는 회사입니다.
국내 비슷한 회사로는 우리와 같은 사료회사를 들 수 있겠네요.
2. 벨칸도
명확한 동물성 육류 함량 비율 80% 이상의 최고급 사료
"독일 사람들은 저렴하게 생식이나 화식 먹일 수 있어서 비싸고 고급화된 건사료 만드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라는 제 편견을 깨준 사료에요.
제조사가 1963년부터 사료를 만든 회사로 1968년 생긴 로얄캐닌보다 오래된 회사이고, 특히 공법에서 동물성 재료의 단백질과 지방의 투입시점을 다르게 해서 지방 산화 막고 풍미 올려서 만든다는게 많이 인상적이었던 사료에요.
특히 육식에서 적응하여 잡식에 가까워진 개에게 필수적인 탄수화물을 GI지수가 낮은 아마란스로 대체한게 저는 너무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강아지도 당뇨 이런병 잘 걸리는데 GI지수 낮은 음식이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이 사료 단점은 해외 가격도 비싸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