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양 기준이라서 다른 아이들도 좋아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그냥 심심풀이로만 보세요. ^^
1. 익스트루젼 사료 - 파미나 멧돼지와 사과
과일이 좀 섞여서 그런지 특유의 약간 시큼한 향이 후각을 강하게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료를 한참 안먹고 약올리던 시기에도 파미나는 오가면서 한 입씩 먹기는 했었네요. 다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냄새가 좀 역하다고 느낄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오븐베이크 사료 - 카르나4 이지츄 그레인프리 피쉬
이른바 "새우깡" 사료 ㅎㅎㅎ 냄새가 처음 맡아보면 딱 새우깡 냄새입니다. 비싸기는 하지만 성분도 좋고 해서 노즈워크 간식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3. 에어드라이 - 지위픽 트라이프와 양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꽤 자극적인 제품이지요. 덕분에 산책 간식으로 조금씩 잘라서 급여하기 좋아서 종종 샘플 구매했었는데 요즘은 샘플이 안보이네요. (450g 포장은 간식으로 주기 양이 좀 많은데~ ^^;;)
4. 습식 - 플래티넘 메뉴 오리와 칠면조
장금양의 최애 습식이죠. 밥 줄 때 좋다고 뱅글뱅글 도는 강도가 다를 정도로 최애 습식~ 딱 하루 급여 가능한 소포장이라 어디 놀러갈 때 들고다니기도 좋습니다. 냄새는 매우 맛있는 햄 냄새가 나네요. 습식 치고는 수분이 좀 적어서 물을 좀 넣고 동결건조 야채 섞어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