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렸던 글이기는 합니다만 사료 등급 이야기가 나온 김에 생각나서 몇가지 자료 보완해서 올립니다. 아울러 모든 사료는 우리 아이와 잘 맞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사료라도 우리 아이와 안맞으면 안좋은 사료이니 샘플 급여해보고 결정하세요.
1. 원재료 신경 안써요
로얄캐닌, 힐스
원래 메이저 3사 사료는 원재료 보고 급여하는거 아닙니다. ^^;; 다만, 이상한 프리미엄인척하는 사료 잘 모르고 급여할 바에는 그냥 이들 회사 사료 급여하세요. 적어도 중간은 갑니다. 그리고 처방식이요? 이들 회사에서 계열사로 보유한 동물병원 체인수만해도 무지막지합니다. 한마디로 임상 자료 수에서 게임이 안되요.
(현재 미국에서 메이저 3사 중 모 회사의 일부 사료에 대한 소비자 클레임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바, 이 회사의 제품은 일단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2. 원재료 괜챦은거
나우, 몬지, 브릿, 트루라인, 고네이티브, 파미나, 벨칸도 마스터크래프트
나우는 알이 좀 딱딱하고 기호성이 나뉜다는 평이 있는 편입니다.
몬지는 비와일드 라인과 수퍼프리미엄 라인이 수입되고 있습니다만 금액적 부담이 없다면 비와일드 라인을 좀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방식도 꽤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파미나 처방식보다는 몬지 처방식이 좋아보입니다)